AI선생님을 만들고, 투자지표를 모아봤습니다 — 코칭하는 회계사의 AI 공부기록
about 1 month ago • 1 min read회계사의 AI 공부 기록과 기초 IT 용어 정리, 그리고 새 유튜브 채널 ‘티나로그’ 소식을 전합니다. 안녕하세요, 코칭하는 회계사 김예희입니다. 9월에도 AI를 배우며 이것저것 만들어봤습니다. 잘되는 일도 있었지만, 왜 안 되는지 몰라 다시 물어보는 시간도 만만치 않았어요. 이번 편지에는 그중 몇 가지를 골라 전합니다. “이 작업은 어디서 했더라?” AI선생님을 만들었습니다 AI 도구를 여럿 쓰다 보니 어떤 작업을 어디서 했는지 헷갈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Hermes에 ‘AI선생님’ 봇을 만들었어요. 모르는 용어를 물어보고, 배운 내용과 작업 위치를 학습노트에 남기도록 했습니다. 모든 것을 알아서 기억하는 선생님은 아닙니다. 중요한 내용을 기록하고 다시 찾아보는 방식이지요. 그래도 앞서 배운 내용과 연결해서 물어볼 곳이 생기니 한결 편해졌습니다. → Hermes에서 ‘AI선생님’ 봇 만든 이야기 → AI 에이전트(헤르메스) 설치와 코칭 업무 연결 과정이 궁금하다면...
READ POST8월에 가장 잘한 일은, 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었습니다 (AI덕분에 22일간의 일기쓰기 성공)
about 1 month ago • 1 min read8월 한달 중 22일의 "하루일기"를 다시 읽으며, 앞으로 어디에 시간을 쓰고 싶은지 돌아봤습니다. 안녕하세요. 코칭하는 회계사 티나코치 김예희입니다. 8월에는 31일 중 22일의 하루일기를 썼습니다. 컴퓨터를 켜면 일기를 쓰라는 팝업이 뜨도록 해놓았는데, 이 작은 장치가 꽤 도움이 됐어요. 월말에는 그 기록과 AI와의 인터뷰를 바탕으로 한 달을 돌아봤습니다. 그런데 가장 잘했다고 느낀 일은 새롭게 시작한 일이 아니었습니다. 몇 가지 일을 하지 않기로 한 결정이었어요. 하고 싶은 마음이 없었던 것은 아닙니다. 아쉬움도 있었지요. 그런데 내려놓고 나니 마음이 정말 편해졌습니다. 제가 지키고 싶은 오전 루틴과 앞으로 쓰고 싶은 글에 시간을 남겨둘 수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거든요. 한편으로는 반복하는 업무를 AI에 맡기기 위해 시간을 꽤 썼습니다. 당장은 배우고 고치느라 시간이 들지만, 앞으로의 제 수고를 조금씩 줄여주는 작업이었습니다.(제가 AI를 배우고 사용하는 방법에 대해서...
READ POSTETF 특집 3탄 | 파킹통장 대신 미국 단기국채 ETF는 어떨까요? (지난주 Vlog 포함)
3 months ago • 1 min read안녕하세요. 코칭하는 회계사 김예희입니다. 여러분은 당장 쓸 계획은 없지만 그렇다고 투자하기에는 애매한 돈을 어디에 두시나요? 저는 이런 돈을 어디에 잠시 세워둘지 고민할 때가 많습니다. 은행 파킹통장에 둘 수도 있고, CMA나 국내 단기채 상품을 이용할 수도 있지요. 그런데 선택지를 조금 넓혀보면 미국 단기국채에 투자하는 ETF도 있습니다. 앞서 ETF 특집 1탄에서는 커버드콜, 2탄에서는 레버리지 ETF를 살펴봤습니다. 이번 3탄의 주제는 조금 다릅니다. 높은 수익을 노리는 상품이 아니라 잠시 보관할 돈, 즉 투자 대기자금을 어디에 둘 것인가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원화로 미국 단기국채에 투자한다면 미국 단기국채는 만기가 짧은 미국 국채에 투자해 이자수익을 얻는 방법입니다. 최근 기준으로 연 3%대 수준의 금리를 기대할 수 있는 상품들이 있는데요. 달러를 직접 환전하지 않고도 국내에 상장된 ETF를 통해 원화로 투자할 수 있습니다. 어떤 ETF가 있고 수익과 비용, 세금은...
READ POSTETF 특집 2탄 | 레버리지 ETF, 정말 2배·3배 오르는 상품일까요?
3 months ago • 1 min readETF 특집 2탄 | 레버리지 ETF, 정말 2배·3배 오르는 상품일까요? 안녕하세요. 코칭하는 회계사 김예희입니다. 지난 편에서는 이름도 한 번에 말하기 어려운 커버드콜 ETF 이야기를 했는데요. 이번에는 이름만 보면 조금 더 쉬워 보이는 레버리지 ETF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레버리지 ETF는 설명도 간단해 보입니다. 지수가 1% 오르면 2배 레버리지는 2%, 3배 레버리지는 3% 오르는 상품. 그런데 정말 그렇게만 움직일까요? 저도 레버리지 ETF를 공부하면서 ‘2배, 3배’라는 숫자보다 먼저 확인해야 할 것이 있다는 걸 다시 생각하게 됐습니다. 무엇의 몇 배인지, 그리고 어느 기간을 기준으로 몇 배인지입니다. 3배 레버리지인데 왜 장기수익률은 3배가 아닐까요? 대표적인 3배 레버리지 ETF인 TQQQ를 QQQ와 비교해보면 이 질문이 생깁니다. ‘3배 레버리지’라고 하는데 장기간 투자했을 때 수익률은 왜 QQQ의 정확히 3배가 아닐까요? 레버리지 ETF는 우리가 흔히...
READ POST코칭하는 회계사의 실전투자: ETF 특집 ① 커버드콜
3 months ago • 1 min readETF,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ETF 특집 ① 커버드콜 요즘 저는 이름도 어려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 번에 못 말하겠어요. ^^; 제가 직접 투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커버드콜에 대해 공부를 좀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찾아볼수록 재미있는 게 있더라고요. 한쪽에서는 “매달 분배금도 주고, 연 10% 넘게 받을 수 있는데 너무 좋은 것 아니야?”라고 하고, 반대쪽에서는 “커버드콜은 원금 깎아 먹는 상품이야. 절대 하면 안 돼.”라고 합니다. 너무 좋다는 사람과 너무 위험하다는 사람. 늘 그렇듯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 중간이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이 상품은 어떻게 돈을 버는 걸까? 무엇을 얻는 대신 무엇을 포기하는 걸까? 그리고 내가 투자한다면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할까? 그래서 이번에 커버드콜에 관한 글을 세 편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클로드코드가 제미나이가서 제 사진으로 만들어준 이미지인데. . 맘에 듭니다 ㅎ ㅎ 1....
READ POST나에게 맞는 클로드코드 교육은 어떤 것일까? (회계사가 수강한 3가지 교육)
5 months ago • 1 min read요즘 저는 클로드코드와 거의 매일 붙어 지냅니다. 처음엔 터미널 까만 화면이 무섭더니, 이제는 노트북부터 열고 “오늘은 뭘 만들어볼까” 합니다. (6월초에 월 100불 유료결제를 했기 때문에 6월은 더욱 열심히 사용해야합니다 ㅎ ㅎ) 제가 만나는 사람마다 '클로드코드' 자랑하고 다니다보니 “그거 어디서 배웠어요?”라고 많이 궁금해하십니다. 혼자 유튜브등 셀프 공부하려고 해도 뭔가 너무 몰라서 답답한 부분이 있을 것입니다. 특히 내 일에 어떻게 적용하는지 도무지 감이 안 잡혀서 시도하기도 어려울 수 있어요. 하지만 남들이 그리 좋다 하니, 꼭 클로드코드 배워보고 싶은 분들을 위해서 제가 직접 수강한 또는 지인 회계사가 들어본 클로드코드 교육 3곳을, 어떤 분께 맞을지와 함께 정리해 드립니다. 하나, 하루 만에 ‘내 손으로 배포’까지 — 리더를 위한 주말 부트캠프. 제가 직접 다녀온 곳입니다. 주말 하루 8시간, 설치부터 실제 URL 배포까지 멘토와 함께 완주합니다. 코딩을 한...
READ POST코칭하는 회계사의 2026(1~3월) 자기성찰보고서(feat. 클로드코드)
7 months ago • 1 min read안녕하세요~ 벌써 2026년의 1/4이 지나갔습니다. 저는 언제부터인가 주기적으로 저의 활동을 돌아보는 자기성찰보고서를 쓰고 있어요. 쓸 때는 좀 힘들지만, 나중에 참고도 되고 쓰면서 스스로 벌인 일들과 내가 집중하고 있는 일들을 객관적으로 돌아보며 향후 방향을 다듬는데 도움이 됩니다. 여러분도 한번 시도해보세요~ 3월까지 좀 바쁜 일들을 마무리하고, 이제야 1~3개월을 정리해봤습니다. 3개월치를 쓰려니 생각보다 시간이 꽤 들더라고요. 이번에는 클로드코드도 아주 약간 활용해봤는데요, 다른 회계사님이 사용하는 걸 보고 시작하게 되었고, 직접 써보니 “이걸로 뭔가를 시킬 수 있겠는데?”라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아직 익숙해지는 중이지만, 잘 쓰게 되면 따로 활용 방법도 나눠볼게요. (근데 이게 신기하기도 하고 너무 재밌어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하게 됩니다) 👉 코칭하는 회계사의 1분기 자기성찰보고서 보러가기 그리고 홈페이지 개편을 하면서 제가 하는 일들에 대한 WHY를 고민해봤어요....
READ POST코칭하는 회계사가 뉴스레터를 하는 이유(feat. 3월에 많이 읽힌 콘텐츠 3가지 )
7 months ago • 1 min read안녕하세요, 코칭하는 회계사입니다. 주말 잘 보내고 계신가요?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날은 부활절인 일요일 오후랍니다. 저는 오늘 성당에 가서 미사를 보고, 부활절 계란과 떡을 받아와서 맛있게 먹었습니다. 여러분도 각자의 일요일을 건강하게 보내셨길 기대해봅니다😊 오늘은 짧은 인사와 함께, 제가 뉴스레터를 왜 쓰고 있는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글을 하나 전해드리려고 합니다. ✔ 제가 뉴스레터를 쓰는 이유 → 👉읽어보기 처음에는 단순히 강의 안내를 위해 시작했던 이메일이었는데, 지금은 제 생각과 기준을 나누는 중요한 통로가 되었습니다. 왜 이 편지를 계속 쓰고 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보내고 있는지 궁금하셨다면 한 번 읽어보셔도 좋겠습니다. 그리고 함께, 최근 상반기 동안 많이 읽힌 글들도 몇 가지 정리해서 공유드립니다. ✔ 자사주 의무 소각 (상법 개정의 효과) → 👉읽어보기 ✔ 회계감사 시즌 이야기 → 👉읽어보기 ✔ 공인회계사 1차 시험 합격점수와 목표점수 수립 방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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