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하는 회계사의 실전투자: ETF 특집 ① 커버드콜


ETF, 알고 투자하고 계신가요?

ETF 특집 ① 커버드콜

요즘 저는 이름도 어려운 KODEX 200타겟위클리커버드콜에 투자하고 있습니다.

아직도 한 번에 못 말하겠어요. ^^;

제가 직접 투자하다 보니 자연스럽게 커버드콜에 대해 공부를 좀 하게 됐습니다.

그런데 찾아볼수록 재미있는 게 있더라고요.

한쪽에서는 “매달 분배금도 주고, 연 10% 넘게 받을 수 있는데 너무 좋은 것 아니야?”라고 하고,

반대쪽에서는 “커버드콜은 원금 깎아 먹는 상품이야. 절대 하면 안 돼.”라고 합니다.

너무 좋다는 사람과 너무 위험하다는 사람.

늘 그렇듯 저는 이런 이야기를 들으면 그 중간이 궁금해집니다.

도대체 이 상품은 어떻게 돈을 버는 걸까? 무엇을 얻는 대신 무엇을 포기하는 걸까? 그리고 내가 투자한다면 무엇을 알고 있어야 할까?

그래서 이번에 커버드콜에 관한 글을 세 편으로 나누어 정리했습니다.


1. 커버드콜, 그래서 좋은 걸까 나쁜 걸까?

첫 번째 글은 커버드콜 전체를 한 번에 이해하는 글입니다.

높은 분배율만 보고 투자해도 되는지, 기초자산이 떨어지면 어떻게 되는지, 어떤 시장에서 유리하고 불리한지 등을 정리했습니다.

커버드콜이 무조건 좋은 상품도, 무조건 나쁜 상품도 아닌 이유를 먼저 살펴보시면 좋겠습니다.

👉 [커버드콜 ETF, 연 10% 배당만 보고 투자해도 될까?]


2. ‘콜옵션을 매도한다’는 게 도대체 무슨 뜻일까?

커버드콜을 공부하다 보면 결국 이 문장에서 막힙니다.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을 매도한다.

옵션을 잘 모르는 분에게는 여기서부터 외계어입니다.

그런데 이걸 이해해야 커버드콜의 높은 분배금이 어디에서 나오는 돈인지 알 수 있습니다.

왜 분배금을 많이 받을 수 있는지, 대신 주가가 크게 올랐을 때 왜 상승분을 모두 가져가지 못하는지를 최대한 쉽게 풀어봤습니다.

👉 [커버드콜에서 ‘옵션을 매도한다’는 것은 무슨 뜻일까?]


3. 커버드콜 ETF, 세금은 어떻게 될까?

마지막은 제가 빼놓을 수 없는 이야기, 세금입니다. ^^

같은 커버드콜 ETF라고 해도 무엇에 투자하는 상품인지에 따라 과세가 달라질 수 있고, 일반계좌·ISA·연금계좌 중 어디에 담느냐에 따라서도 세후 결과가 달라집니다.

분배율만큼이나 세후에 내 손에 얼마가 남는지도 중요하니까요.

👉 [국내주식형 커버드콜 ETF 세금, ]


앞으로 ETF 이야기를 조금 더 해보려고 합니다

이번 커버드콜을 시작으로 당분간 뉴스레터에서 ETF 특집을 이어가려고 합니다.

다음은 레버리지 ETF입니다.

저도 직접 투자하면서 여러 번 계산해보고 궁금했던 상품입니다.

지수가 2배 오르면 정말 내 돈도 2배 오르는 걸까? 왜 떨어졌다 다시 올라오면 원래대로 회복되지 않을까? 장기투자하면 정말 안 되는 걸까?

그다음은 파킹용 ETF입니다.

투자하기에는 애매하고, 그렇다고 통장에 그냥 두기에는 아까운 돈.

잠깐 머물러 있을 돈을 어디에 두면 좋을까?

이 이야기를 해보려고 합니다.

커버드콜, 레버리지, 파킹용 ETF.

상품 추천보다는 그 상품이 어떻게 작동하는지를 이해하는 데 초점을 맞추겠습니다.

저는 투자상품도 결국 그렇다고 생각합니다.

좋은 상품을 찾는 것보다 내가 무엇을 사고 있는지 아는 것이 먼저입니다.

ETF 특집, 하나씩 같이 공부해보시죠.

코칭하는 회계사 티나 드림

※ 이 글은 특정 금융상품의 매수·매도를 권유하는 것이 아니라 금융상품의 구조를 이해하기 위한 교육용 콘텐츠입니다. 투자 및 세금은 상품과 개인의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으므로 실제 결정 전 개별적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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