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칭하는 회계사의 편지] 시간관리 기술과 도구(시간을 잘 쓰는 사람들의 공통점)


" 나에게만 하루 1시간씩 더 주어진다면 얼마나 좋을까?"

이런 생각 해보신적 있으신가요?

저는 종종 그런 상상을 합니다.

모든 것이 멈춘 세상에서 저 혼자 이것, 저것 밀린 일들을 하는 행복한 상상~

하지만 참으로 공평하게 시간은 누구에게나 24시간이죠.

돈처럼 여분을 모아둘 수도 없으니 더욱 귀한 것이 시간인 것 같습니다.

이번 편지에서는
시간관리를 잘 할 수 있는 아주 구체적 방법을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제가 박사 논문을 계속 쓰지 못하고 1~2년을 보낸 적이 있었습니다.

그 때 시간관리 방법을 고민했고, 아래 소개한 방법을 쓰면서 논문을 마무리할 수 있었습니다.

>> 박사논문을 쓸 때 활용했던 시간 관리법 사례

그리고 최근에 시간관리법을 정말 체계적으로 잘 정리해둔 영상을 만나서 여러분께 꼭 소개해드리고 싶었습니다.

바쁘지만 성장하지 않는 이유

많이 바쁜데도 성장이 느리다고 느낄 때가 있습니다.

그럴 때 대부분의 문제는 시간이 부족해서가 아니라

시간의 방향이 맞지 않아서 생깁니다.

같은 1시간이라도 어디에 쓰느냐에 따라 결과는 완전히 달라집니다.

생각해보면 시간관리의 핵심은 결국 선택입니다.

<시간관리에 도움이 되는 책>

  1. 원씽(게리 켈러)
  2. 잠들어 있는 시간을 깨워라(브라이언 트레이시)
  3. 나는 4시간만 일한다(티모시 페리스)-p93.시간관리는 이제 그만!

<시도했다가 실패한 시간관리 방법>

"3P 바인더 시간관리법"은 꾸준히 하는 것에 실패했습니다.

매 시간 내가 하는 일들을 기록해서 분석해보려고 했습니다. 하지만 기록하는 것에 에너지가 너무 많이 들고, 매번 그 다이어리를 챙겨 다니는 것도 쉽지 않아서 하다가 포기했습니다. 웹에다 기록하는 것도 시도했지만 역시 쉽지 않았어요. 어떤 분들에게는 이 방법이 맞을지도 몰라서 알려드립니다.

(3P 바인더 시간계획은 주간 계획표(Weekly)를 활용해 30분 단위로 업무와 개인 생활을 컬러 체크하며, 계획(Plan)과 실행(Do)을 비교·분석하여 생산성을 높이는 시스템입니다. 핵심은 일요일 저녁에 다음 주 계획을 세우고, 5가지 컬러(핑크, 오렌지, 그린, 스카이 블루, 퍼플)로 시간 투자를 시각화하는 것입니다.)

이 글이 시간관리를 고민하는 분들에게 도움이 되면 좋겠습니다.

일요일인 오늘, 저의 Big 3는 1) 블로그쓰기 2) 청년 재무상담에 관한 강의안 만들기 3) 뉴스레터 작성하기 였습니다.

위 3가지를 모두 마무리했습니다. 참 뿌듯합니다.

여러분도 뿌듯한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 하실 수 있길 바랍니다~